
- 부산의 일본 총영사관 근처에 '항일거리'라는 큰 간판이 설치되어 논란이 되고 있다.
- 이 간판은 2019년 문재인 정부 시절 반일 단체가 설치한 것으로, 당국의 철거 요청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남아 있다.
- 총영사관 주변에는 위안부 소녀상과 징용공 동상도 설치되어 있어 '반일 거리'로 불리고 있다.
부산의 일본 총영사관 근처에 설치된 '항일거리'라는 간판이 일본 언론과 네티즌들 사이에서 큰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이 간판은 문재인 정부 시절 반일 단체에 의해 설치되었으며, 현재까지도 철거되지 않고 남아 있다.
이 지역은 위안부 소녀상과 징용공 동상도 함께 설치되어 있어 '반일 거리'로 불리며, 한일 관계의 민감한 역사적 문제를 상징하고 있다. 일본 네티즌들은 이러한 상황을 두고 한국의 반일 정서와 정책을 비판하며, 양국 관계의 미래를 우려하고 있다.
- 일본 총영사관의 존재 자체가 문제라는 의견이 있다.
- 한국의 반일 정책과 교육을 비판하는 목소리가 많다.
- 한일 관계의 개선 가능성에 대해 회의적인 시각이 지배적이다.
- 한국의 역사 교육을 문제 삼는 의견이 있다.
- 양국 간의 거리를 두고 냉정하게 돌아봐야 한다는 주장이 있다.
한국 남부의 부산에서 지금,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가 열리고 있다. 그 부산역 근처에 일본 총영사관이 있는데, 근처 대로변에 한글로 "한일거리(항일거리)"라고 적힌 큰 간판이 눈에 띄게 걸려 있다. 일본을 대표하는 재외공관 주변이 '반일거리'라니, 정말 심한 괴롭힘이다.
조사해보니, 이 대형 표시물은 반일 불매운동 등 '일본 때리기'로 시끄러웠던 문재인 정부 하의 2019년에, 지역 반일 단체가 당국의 제지를 뚫고 임의로 설치한 것이라고 한다. 당국은 그 이후에도 철거를 요구해왔지만, 아직 해결되지 않고 있다. 총영사관 근처의 공원에는 16세기에 도요토미 히데요시 군과 싸웠다는 '정발(정발) 장군의 동상'이 예전부터 있다. 여기에 더해 최근에는 주변 도로에 반일 단체의 손으로 위안부 소녀상과 징용공상이 설치되어, 이들을 합쳐 '반일거리'로 만들었다. 부산은 에도 시대에 일본의 대마도 번의 외지 '왜관'이 있었고, 일본 통치 시대에는 현대적인 항만 도시로 발전했다. 한일 왕래의 거점으로서 일본과 깊은 인연이 있으며, 일본에 대한 친근감도 강하다. 최근에는 경제 침체로 복구 대책에 힘쓰고 있지만 '반일거리'는 정말 후퇴적인 모습이다. 국제 도시가 간판인데 이 국제적인 비상식은 도대체 무슨 일인가. 부산을 위해 아쉬운 마음이 든다. (고다 가쓰히로)
원문 기사 중 일부를 번역·발췌한 내용입니다.

일본 총영사관 같은 게 있으니까 문제인 거겠지. 위안부상을 치우지 않을 거면 총영사관을 그냥 폐쇄해 버리면 된다. 그리고 비자 제도를 부활시키면 일본 방문객도 줄어들 테고, 그래도 일본에 오고 싶다면 대사관까지 직접 비자를 받으러 오게 하면 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