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북중미 월드컵을 계기로 전 세계 여성 틱톡커들이 실력뿐 아니라 외모가 뛰어난 선수들에게 열광하며 SNS가 뜨거워지고 있다
- 한국의 조규성을 비롯해 뉴질랜드 엘리야 저스트, 알제리 이브라힘 마자, 이란 대표팀 전체가 특히 주목받았으며 조규성은 다수의 틱톡커들에게 집중 조명됐다
- 일부 남성 네티즌은 외모 위주 평가에 불만을 제기했으나, 데일리메일이 소개한 AI 얼굴 황금비율 분석에서는 손흥민이 6위, 이강인이 15위에 올라 각각 호날두와 브루누 페르난데스를 앞섰다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여성 틱톡커들 사이에서 실력뿐 아니라 외모가 뛰어난 선수를 꼽는 콘텐츠가 유행하면서 한국의 조규성을 비롯한 각국 선수들이 주목받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여기에 데일리메일이 소개한 AI 얼굴 분석에서 손흥민과 이강인이 각각 6위, 15위에 오르며 유명 해외 선수들보다 앞선 순위를 기록했다는 내용도 함께 화제가 됐다.
해당 소식이 일본 커뮤니티 5ch에 소개되면서 반응이 이어졌는데, 축구 실력과는 별개로 외모 중심의 화제성에 초점을 맞춘 보도 방식 자체를 냉소적으로 바라보는 시각이 두드러졌다. 특히 한국 콘텐츠와 미디어 전반에 대한 불신, K-POP 영향과 성형에 대한 언급 등 축구 기사 주제를 벗어난 논쟁으로 번지는 모습도 관찰된다.
- 기사 내용보다는 한국 콘텐츠와 미디어 전반에 대한 불신을 드러내는 댓글이 다수를 차지한다.
- 일부는 K-POP의 영향으로 한국인 외모에 대한 인식이 형성됐다는 식으로 해석한다.
- 경기 실력과 무관한 외모 중심 보도를 비꼬며 실제 실력에 대한 관심 부족을 지적하는 반응도 있다.
- 한국인이 미남·미녀로 인기라는 주장과 차별받는다는 주장이 동시에 나온다는 점을 모순으로 지적하는 의견이 있다.
- 일부 댓글은 성형이나 특정 스타일 모방을 언급하며 부정적으로 평가한다.
2026 북중미 월드컵이 한창 진행 중인 가운데, 전 세계의 여성 TikToker들이 뛰어난 비주얼을 가진 선수들의 외모에 열광하며 SNS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미국 야후 엔터테인먼트는 "소셜 미디어 플랫폼, 특히 틱톡에는 월드컵의 잘생긴 선수들을 조명하는 영상이 넘쳐나고 있다"고 전했다.
한 틱톡커는 "국별 가장 섹시한 선수 공식 발표"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리며 "정확한 보도를 위해 경기 영상은 물론 선수들의 소셜 미디어 계정까지 철저히 확인했다"고 밝혔다. 틱톡커 셰리(@Sherry)는 "누구도 월드컵 선수들이 이렇게 잘생겼다고 말해주지 않았다. 한 팀만 잘생긴 것이 아니라 모든 나라의 선수들이 잘생겼다"고 말했다.
기사에서 언급된 틱톡커들이 주목한 선수들로는 한국의 조규성, 뉴질랜드의 엘리야 저스트, 알제리의 이브라힘 마자, 그리고 이란 팀 전체가 언급되었다.
원문 기사 중 일부를 번역·발췌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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