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연구진이 콘택트렌즈를 이용해 우울증을 치료하는 새로운 기술을 개발했다.
- 렌즈 속 초소형 안테나와 전극이 고주파 전류를 발생시켜 망막에서 저주파 신호로 변환, 시신경을 통해 해마와 전전두엽을 자극한다.
- 우울증에 걸린 쥐에게 3주간 하루 30분씩 착용시킨 결과 우울 증상이 사라지고 활동성이 회복됐으며, 연구진은 3년 내 임상시험을 계획하고 있다.
한국 연구진이 콘택트렌즈 형태의 기기로 우울증을 치료하는 기술을 발표했다. 렌즈에 내장된 초소형 안테나와 전극이 고주파 전류를 만들고, 이를 망막에서 저주파 신호로 바꿔 시신경을 통해 해마와 전전두엽을 자극하는 방식이다. 우울증 증상을 보이는 쥐에게 3주간 하루 30분씩 착용시킨 결과 활동성이 회복됐다는 내용이 해외 유튜브 채널을 통해 소개되며 화제가 됐다.
해외 댓글 반응에서 가장 두드러지는 것은 기술 자체보다 실험 과정에 대한 반응이다. 우울증 여부를 판단하기 위해 쥐를 물에 빠뜨리거나 꼬리에 매달아 활동량을 측정하는 방식으로 추정되는 장면에 대해 불편함과 우려를 나타내는 댓글이 다수 확인된다. 연구진이 '고통을 유발하지 않는다고 믿는다'고 언급한 부분도 신뢰도에 의문을 제기하는 반응으로 이어졌다.
한편 기술의 실효성과 향후 상용화에 대한 냉소적인 시각도 함께 나타난다. 우울증의 근본 원인이 아닌 증상만 다루는 것 아니냐는 지적과 함께, 드라마 '블랙미러'를 연상시킨다는 비유가 반복적으로 등장한다. 반면 일부 댓글은 기존 항우울제의 시행착오 방식보다 나을 수 있다는 기대를 보이기도 한다.
- 동물실험 방식과 쥐가 겪었을 스트레스에 대한 우려·비판이 댓글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
- 우울증 여부를 활동량으로 측정하는 실험 설계 자체에 의문을 제기하는 반응이 다수 있다.
- 이 기술이 우울증의 근본 원인이 아닌 증상만 완화하는 대증요법에 불과하다는 비판적 시각이 나타난다.
- 상용화 시 가격 부담이나 디스토피아적 이미지(블랙미러 비유)를 우려하는 댓글도 확인된다.
- 일부는 기존 약물치료의 불확실성보다 나을 수 있다는 조심스러운 기대감을 드러낸다.

완전 장미빛 안경 그 자체네 ㅋㅋ
ㄹㅇ 내 생각이랑 똑같음! 장미색 콘택트렌즈라는 게 진짜 있네ㅇㅈ
그거로 잡생각 멈춘다면야 나도 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