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에서는 도쿄 오쿠타마의 곰 사체 훼손 추정 사건과 사이타마현의 2025년도 목격 정보 172건 등 곰의 민가 출몰이 사회문제로 떠올랐다.
- 한국은 야생 곰이 거의 절멸한 가운데 웅담 수요가 있지만 국제 규제로 일본 곰 수입은 어렵고, 2004년부터 지리산 복원 사업을 추진해 2024년 89마리가 확인됐다.
- 전문가는 한국에서도 곰 증가와 고령화·산촌 인구 감소가 맞물리면 시가지 출몰과 피해가 늘 수 있어 공존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일본에서는 도쿄 오쿠타마의 곰 사체 훼손 추정 사건과 사이타마현의 2025년도 목격 정보 172건이 알려지며 곰의 민가 출몰과 포획 문제가 사회적 관심사로 떠올랐다. 이번 화제는 야생 곰이 거의 절멸한 한국의 상황과 일본의 곰 증가 문제를 대비하고, 일본 곰을 한국으로 옮길 수 있는지를 묻는 데서 출발했다.
한국은 웅담 수요가 있지만 국제 규제로 일본 곰을 수입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한편 2004년부터 지리산에서 반달가슴곰 복원 사업을 추진해 2024년에는 89마리가 확인됐다.
전문가는 한국에서도 곰 개체 수 증가와 고령화, 산촌 인구 감소가 맞물리면 시가지 출몰과 피해가 늘어날 수 있다고 지적했다. 해외 댓글에서는 한일의 곰 관리 정책을 차분히 비교하기보다 단군 신화와 웅담 수요를 연결하거나, 한국을 향한 비하와 조롱으로 논점을 벗어나는 반응이 두드러졌다.
- 다수의 댓글은 단군 신화의 곰 이야기를 소재로 한국의 곰 복원 정책을 조롱하는 반응을 보였다.
- 일부는 일본의 곰을 한국이 가져가 포획 문제를 해결하라는 식의 냉소적인 의견을 제시했다.
- 웅담 수요와 야생 곰 보호 정책이 모순된다는 지적도 나타났다.
- 곰의 출몰과 공존 방안이라는 본래 주제보다 한국인과 한국 문화를 겨냥한 비하성 반응이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 기사와 관계없는 일본 정치 논쟁이나 다른 사건을 언급하며 대화의 흐름을 벗어나는 댓글도 있었다.
도쿄・오쿠타마에서 5월, 사인은 불명이나 시체가 곰에 의해 먹힌 것으로 보이는 사건이 발생했다. 인접한 사이타마현에서도 2025년도에는 과거 최다인 172건의 곰 목격 정보(전년도 대비 64건 증가)가 있는 등, 이제는 일본 전역의 사회 문제로 자리 잡은 인간 거주지에 출몰하는 곰 문제.
■【이미지】한국에서는 "건국의 조상"…귀여운 아기 곰의 동그란 눈
https://pinzuba.ismcdn.jp/mwimgs/e/2/640wm/img_e21bbe045f4fdda7815733a45d7d47831661076.jpg
하지만, 그런 뉴스를 들은 이웃 나라 한국의 반응은──.
원문 기사 중 일부를 번역·발췌한 내용입니다.

※관련 스레드 【나라】주민이 설치한 상자 덫에 걸려 있던 반달가슴곰, 어느새 자취를 감춰…엽총으로 포획한 혐의로 한국 국적 남성 등 체포 [7/3] [ばーど★] https://lavender.5ch.io/test/read.cgi/news4plus/1783048846/
이제 답을 맞춰 볼 수 있게 됐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