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IFA는 북중미 월드컵 후 아시아 9개 팀을 평가하며 일본의 젊은 인재 필요성을 강조했다.
- 한국은 그룹 리그에서 탈락하며, 손흥민의 나이와 감독 공백 문제로 재구성이 필요하다고 평가받았다.
- 한국은 아시아컵 전까지 정식 감독을 임명할 계획이지만, 변화의 속도가 문제로 지적된다.
최근 한국 축구 대표팀의 성적 부진과 관련하여 손흥민 선수에 대한 의존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한국은 북중미 월드컵에서 그룹 리그 탈락을 경험하며, 손흥민의 나이와 감독 공백 문제로 인해 팀의 재구성이 필요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해외에서는 한국 축구의 재건 필요성을 강조하며, 특히 젊은 선수 육성과 감독 선임 문제에 대한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일본과 비교하여 한국은 절대적인 스타 선수보다는 전체적인 선수층의 강화를 요구받고 있다. 이러한 이슈는 해외에서도 주목받고 있으며, 한국 축구의 미래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고 있다.
- 한국 축구의 감독 선임 문제에 대한 우려가 크다
- 손흥민에 대한 의존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의견이 많다
- 젊은 선수 육성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반응이 있다
- 한국 축구의 구조적 문제를 지적하는 목소리가 있다
- 일부는 한국 정부의 축구 개입에 대한 비판을 제기한다
북중미 월드컵이 끝나고, FIFA는 아시아 9팀에 대한 평가를 진행했다.
9팀 중 일본과 호주 두 팀만이 결승 토너먼트에 진출한 아시아 팀들이다. FIFA는 총괄 기사에서 일본에 대해 "도미야스 다케히로, 쿠보 타케후사, 우에다 기세이 등은 2030년에도 여전히 활약할 것으로 기대되지만, 많은 젊은 인재들을 포함시켜 팀을 더욱 높은 곳으로 끌어올릴 필요가 있다"고 평가했다.
한편, 조별 리그에서 탈락한 한국에 대한 평가는 엄격했다. 홍명보 감독의 퇴임과 에이스 손흥민이 34세로 고령이 된 점을 고려해, 이강인 등의 젊은 인재를 중심으로 재구성이 필요하다는 제안이 있었다. 한국 언론 '조선비즈'는 이를 바탕으로 특정 선수에 대한 과도한 의존을 탈피해야 한다고 보도했다.
문제는 변화의 속도라고 여겨진다. 한국 대표팀은 아직 공식 감독을 임명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9월부터 11월까지는 임시 감독 체제로 진행하고, 내년 아시아컵 전에 공식 감독을 임명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같은 신문은 임시 체제 하에서는 팀 구성과 전술 변경을 동시에 진행하는 것이 쉽지 않을 것이라고 보고 있다.
원문 기사 중 일부를 번역·발췌한 내용입니다.
- ぶっつけ本番ぶっつけほんばん연습없이 실전 돌입
사전 연습이나 리허설 없이 바로 실전에 투입되는 것을 뜻하는 관용구. '몸으로 부딪히다(ぶっつけ)'와 '본무대(本番)'가 합쳐진 말로, 직역하면 어색하지만 '벼락치기로 실전 투입'정도로 이해하면 자연스럽다.
ぶっつけ本番招集のギャンブルが成功して初戦チェコ戦で1G1Aの活躍まで戻った
- こき下ろすこきおろす심하게 깎아내리다
단순히 '비판하다'보다 훨씬 강한 뉘앙스로, 상대를 가차없이 헐뜯거나 매도한다는 뜻. 뉴스·언론이 누군가를 몰아세울 때 자주 쓰는 표현이다.
さんざんこき下ろすメディア
- 底上げそこあげ전체 수준 끌어올리기
밑바닥(底)을 들어올린다(上げ)는 뜻에서 나온 말로, 일부 스타가 아니라 전체 집단·평균 수준을 향상시킨다는 의미로 스포츠·경제 기사에 자주 쓰인다. 직역하면 뜻이 와닿지 않아 '전반적 상향평준화' 정도로 옮기는 게 자연스럽다.
今まで通り全体でもう一つ二つ底上げができればいい
해외 네티즌이 실제로 쓴 댓글에서 뽑았습니다.

월드컵이 끝나고 부족했던 점들이 거론됐는데, 일본은 좋은 선수들만으로는 부족하고 절대적인 선수가 필요하다는 말을 듣는 반면, 한국은 절대적인 선수보다 좋은 선수의 수를 늘려야 한다는 말을 듣고 있네. 그래도 일본은 지금까지 해오던 노선을 그대로 가면 된다고 봐. 지금처럼 전체적인 수준을 한두 단계만 더 끌어올리면 돼. 발롱도르를 탈 만한 선수가 나오지 않더라도 프리미어리그 팀이나 다른 5대 리그의 빅클럽에서 주전으로 뛸 수 있는 선수들로 가득해진다면 우승도 노릴 수 있는 팀이 될 거라고 생각해. 그러는 과정에서 규격 외의 재능까지 튀어나오면 더할 나위 없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