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대표팀보다 먼저 결승에」하프타임 쇼에 출연한 BTS, 일부 가사를 월드컵 버전으로 바꿔 선보여(닛칸스포츠)
AI 3줄 요약
  1. 2026 월드컵 결승(스페인 1-0 아르헨티나) 하프타임에 BTS가 사상 최장 쇼에서 공연했다.
  2. 대표곡 'Dynamite'를 축구 버전 가사로 편곡해 부르며 붉은악마와 같은 빨간 의상을 입었다.
  3. 조별리그에서 탈락한 한국 대표팀과 비교하며 SNS에서 화제가 됐다.
번플 노트

2026 월드컵 결승(스페인 1-0 아르헨티나) 하프타임 쇼에 BTS가 출연해 사상 최장 무대를 선보였다. 대표곡 'Dynamite'를 축구 버전 가사로 편곡하고 붉은악마를 연상시키는 빨간 의상을 입고 등장한 것이 화제가 됐다.

닛칸스포츠는 조별리그에서 탈락한 한국 대표팀과 대비해 'BTS가 먼저 결승에 섰다'는 제목으로 이를 보도했다. 이는 병역을 이행하고 복귀한 BTS의 행보와 한국 축구 대표팀의 성적을 대조하는 시각과 맞물려 SNS에서 화제가 됐다.

다만 야후재팬에 소개된 현지 반응에서는 BTS의 인기와는 별개로 하프타임 쇼 전체의 연출, 진행 방식, FIFA의 대회 운영에 대한 비판적 시각이 상당수 확인된다.

반응 포인트
  • BTS의 무대 자체보다 하프타임 쇼 전체의 연출과 진행 방식에 대한 혹평이 두드러진다.
  • 일부는 의상에 'BTS' 글자를 넣은 점을 두고 자기 홍보가 앞선 것 아니냐는 지적을 내놓았다.
  • 한국 축구 대표팀의 조별리그 탈락과 BTS의 병역 이행을 비교하며 BTS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댓글도 있다.
  • FIFA의 대회 운영 방식과 상업주의에 대한 비판, 하프타임이 아닌 개막식·폐막식에서 진행했어야 한다는 의견이 다수 나타난다.
  • BTS의 글로벌 영향력 자체는 인정하면서도 이번 무대의 필요성이나 완성도에는 의문을 제기하는 반응이 함께 나타난다.
기사 발췌

<FIFA 월드컵 2026 (W컵) 북중미 대회: 스페인 1-0 아르헨티나>◇ 결승◇ 7월 19일 (일본 시간 20일)◇ 뉴저지 스타디움

W컵 역사상 가장 긴 하프타임 쇼에는 화려한 멤버들이 모였고, 한국의 인기 그룹 BTS도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미국 빌보드 차트 1위를 차지한 대표곡 "Dynamite"를 열창했다. 가사의 일부를 "공을 차다", "축구 경기"와 같은 W컵에 맞는 구절로 편곡하여 관객을 열광시켰다.

의상은 메인 컬러를 빨간색으로 맞추어, 모국 대표 서포터인 "붉은 악마"와 같은 색상을 선택했다.

원문 기사 중 일부를 번역·발췌한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