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저스】김혜성, 에드먼 대활약으로 "존재감 점점 희미해져" 메이저리그 재승격 멀어져... 한국 매체 한탄 (J-CAST 뉴스)
AI 3줄 요약
  1. 다저스 김혜성이 3A로 강등된 지 2개월 가까이 되도록 콜업 기미가 없어 존재감이 옅어지고 있다는 평가다.
  2. 반면 라이벌 토미 에드먼은 28경기서 타율 .360, 2홈런, 17타점, OPS .974로 맹활약 중이다.
  3. 김혜성은 3년 총액 1250만 달러(약 184억 원)(약 19억 7500만 엔(약 178억 원)) 계약을 맺었으나 낮은 연봉과 유틸리티 포지션 탓에 트레이드설도 거론된다.
번플 노트

다저스 유격수 겸 유틸리티 내야수 김혜성이 3A로 강등된 지 약 2개월이 지나도록 콜업되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그의 자리를 대신하고 있는 토미 에드먼이 28경기 타율 .360, OPS .974로 맹활약하면서 일본 매체와 현지 팬들 사이에서 관련 반응이 나오고 있다. J-CAST 뉴스는 한국 매체가 이 상황을 안타까워하고 있다고 전하며, 김혜성의 3년 1250만 달러(약 184억 원) 계약과 낮은 연봉, 포지션 경쟁 상황 등을 함께 짚었다.

야후재팬 댓글란에서는 애초에 김혜성과 에드먼을 대등한 경쟁 관계로 보기 어렵다는 시각이 두드러진다. 에드먼이 스위치히터에 내외야를 모두 소화하는 반면 김혜성은 외야 수비 경험이 부족해 '유틸리티'라는 표현 자체가 부적절하다는 지적도 나온다. 한편 에드먼 역시 과거 WBC 한국 대표로 뛴 이력이 있다는 점을 언급하며 그를 응원하자는 목소리도 눈에 띈다.

반응 포인트
  • 다저스 입단 당시부터 예견된 결과라며 이번 상황을 놀랍지 않게 받아들이는 반응이 많다.
  • 에드먼의 스위치히터 능력과 다양한 수비 포지션 소화 능력을 김혜성보다 높게 평가하는 의견이 다수다.
  • 김혜성을 에드먼의 '라이벌'로 표현한 것 자체가 부적절하다는 지적이 여러 차례 나온다.
  • 일부는 에드먼도 과거 한국 대표팀 소속이었다는 점을 들어 그를 함께 응원하자는 반응을 보인다.
  • 김혜성의 낮은 외야 수비 소화력과 벤치 자원 경쟁 상황을 근거로 이적이 더 나은 선택일 수 있다는 의견도 존재한다.
기사 발췌

한국 미디어 "OSEN"(웹판)이 2026년 7월 24일, 메이저리그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산하 3A에서 플레이하는 김혜성 내야수(27)에 대한 특집 기사를 게재하며 그의 존재감이 희미해지고 있음을 안타까워했다.

■ 에드먼은 타율 .360, 2홈런, 17타점, OPS .974

미국 2년 차인 김은 이번 시즌 마이너리그에서 개막을 맞이하였고, 무키 베츠 내야수(33)의 부상자 명단 등재에 따라 4월 6일 메이저리그로 승격되었다. 5월에 들어서면서 타격이 떨어지기 시작했고, 5월 하순에 마이너리그로 강등되었다.

이번 시즌 메이저리그 성적은 43경기에 출전하여 타율 .259, 1홈런, 11타점, 5도루이며, 출루율과 장타율을 합친 OPS는 .651이다. 3A에서는 타율 .281을 기록하였으나, 문제로 지적된 타격에서 충분한 어필을 하지 못하고 있다.

원문 기사 중 일부를 번역·발췌한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