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8월01일 코리아 웨이브】한국인의 정신 건강 상태가 세계 주요 18개국 중 최하위권에 속한다는 조사 결과가 발표됐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 메일은 23일, 보험사 AXA와 시장조사업체 입소스가 주요 18개국 성인 약 1만9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신 건강 관련 조사 결과를 보도했다.
조사에 따르면, 정신 건강 상태가 가장 나쁜 국가는 일본이었으며, 한국이 그 다음으로 낮았다. 영국은 일본, 한국에 이어 정신적 행복도가 세 번째로 낮은 국가로 나타났다.
영국에서는 성인의 3분의 1 이상이 "자신의 정신 건강 상태가 좋지 않다"고 답했으며, 약 30%가 심각한 우울감이나 불안 등을 겪고 있다고 응답했다. 한국과 일본은 이러한 영국보다도 정신 건강 상태가 더 나쁜 국가로 분류됐다.
원문 기사 중 일부를 번역·발췌한 내용입니다.
- 知らぬが仏しらぬがほとけ모르는 게 약
직역하면 '모르는 것이 부처'지만 실제로는 '모르는 게 약이다'라는 뜻의 관용구. 진실을 알면 오히려 괴로우니 차라리 모르는 채로 있는 게 낫다는 상황에서 씀.
知ればしょうもなって感じがするから知らぬが仏何だろうなぁ
- ガス抜きがすぬき스트레스 해소
직역은 '가스 빼기'지만 실생활에서는 '쌓인 스트레스나 불만을 풀다'라는 뜻으로 쓰는 구어체 표현. 회사나 인간관계에서 답답함을 해소할 때 자주 등장.
反日や企業叩きして悦に浸ってガス抜きしてんのにその位置?
- 眼中にないがんちゅうにない안중에도 없다
직역과 뜻이 거의 같지만 실제 대화에서는 상대를 무시하거나 신경 쓰지 않는다는 강한 뉘앙스로 자주 쓰인다. 논쟁이나 감정적 반박 상황에서 자주 등장하는 표현.
こっちは眼中にないので関わらないで欲しいです
해외 네티즌이 실제로 쓴 댓글에서 뽑았습니다.

일부러 일본까지 엮어서 기사로 만들지 마라. 한국인은 유학·주자학에서 유래한 신분사회의 영향으로 타인과 신분을 비교하는 관습이 뿌리 깊게 남아 있고, 그게 갈등 사회·대립 사회로 이어지고 있다. 늘 일본과 비교하는 것도 그 때문이다. 굳이 좋은 점 하나를 꼽자면 한국 드라마가 재미있어지는 것 정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