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유나이티드 박호민이 J2 사간도스로 이적하며 K리거의 J리그 진출이 늘어날 조짐이 보인다.
- 일본 구단들은 유럽 이적으로 생긴 공백을 메우기 위해 한국 사이드공격수 등 K리그 선수들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있다.
- 2026-27시즌부터 J리그가 추춘제로 전환되며 유럽 이적시장과의 일정이 맞춰져 한국 선수들에게 더 매력적인 리그가 될 전망이다.
인천 유나이티드 박호민의 J2 사간도스 이적을 계기로 K리거의 J리그 진출이 늘어날 수 있다는 관측이 한국 매체를 통해 제기됐다. 일본 구단들이 유럽 이적으로 생긴 공백을 메우기 위해 한국 사이드공격수 등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는 내용이 배경이다.
2026-27시즌부터 J리그가 추춘제로 전환돼 유럽 이적시장과 일정이 맞춰질 예정이라는 점도 언급됐다. 이는 향후 한국 선수들에게 J리그가 유럽 진출을 위한 경유지로서 더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 수 있다는 전망으로 이어진다.
이 소식을 접한 일본 네티즌들의 반응은 J리그의 수준 향상에 대한 기대와 한국 선수들에 대한 경계 섞인 시선이 뒤섞여 있는 것이 특징이다. 과거 K리거의 J리그 활약 사례를 언급하며 우호적인 반응을 보이는 이들과, 한국 선수 유입에 부정적인 감정을 드러내는 이들이 공존한다.
- 일부는 황의조 사례를 언급하며 K리거가 J리그를 발판 삼아 유럽 진출에 성공한 선례가 있다고 평가한다.
- 한국 선수들이 일본에 있을 때와 돌아갔을 때 태도가 다르다는 식의 냉소적인 반응이 다수 나온다.
- K리그가 결국 유럽 진출을 위한 경유지 내지 J리그의 하청 역할에 그치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있다.
- 일본 리그 전체 수준이 올라갈 수 있다는 점에서 이러한 이적 흐름을 반기는 의견도 존재한다.
- 일부는 해당 보도 자체를 과장되거나 부풀려진 이야기로 보는 회의적인 시각을 드러낸다.
J리그가 가을-봄제로 전환하는 새로운 시즌을 맞아 각 클럽이 전력 보강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한국 신문 '스포츠조선'은 2일 "‘일본으로 가자’ K리거의 J리그 진출 러시의 조짐"이라는 제목으로 K리그(한국 1부)의 인천 유나이티드 FW 박호민의 J2 사간 도스 이적 소식을 전했다.
이 신문은 앞으로 한국 선수들의 J리그 이적이 가속화될 가능성을 지적했다. 한때 사간 도스에서 감독을 맡았던 인천의 윤정환 감독이 후반전 전력 약화를 우려하면서도 "제자들의 성장"을 우선시하며 일본행을 허락했다고 전했다.
또한 이 신문은 일본 클럽들이 한국 시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도 보도했다.
원문 기사 중 일부를 번역·발췌한 내용입니다.

그러고선 일본인 선수는 유럽으로 가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