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가시라 2:50, 한국 신라면을 "맛이 없다, 10점!"이라며 혹평… 연예계 '어레인지 붐'도 일축한 눈치 없는 사나이의 기개
AI 3줄 요약
  1. 개그맨 에가시라 2:50이 한국의 인기 라면을 시식했다.
  2. 그는 "맛이 없다, 10점"이라며 혹평을 남겼다.
  3. 연예계의 '어레인지 붐'에도 아랑곳하지 않는 솔직한 태도로 화제가 됐다.
번플 노트

일본 개그맨 에가시라 2:50이 한국의 인기 라면인 신라면을 시식한 뒤 '맛이 없다'며 10점이라는 낮은 평가를 남긴 것이 걸즈채널 등 일본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됐다. 최근 신라면에 우유, 치즈 등을 더해 먹는 이른바 '어레인지' 방식이 연예계와 SNS를 중심으로 유행하고 있는데, 그가 이런 흐름과 무관하게 있는 그대로의 맛에 대해 솔직한 평가를 내린 점이 주목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댓글 반응을 보면 일본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신라면의 맛에 대한 평가가 이미 엇갈려 있던 것으로 확인된다. 일본식 라멘의 육수 감칠맛에 익숙한 이들은 신라면의 맛을 맵기 위주로 인식하며 밋밋하다고 느끼는 경우가 많았고, 반대로 매운맛을 즐기거나 특정 계기로 구매해본 이들은 나쁘지 않다는 반응도 존재했다.

특히 재난 상황이나 세일 기간에도 신라면만 마트 진열대에 남아있었다는 경험담이 여러 차례 언급되며, 이것이 맛에 대한 부정적 인식과 함께 반복적으로 회자되는 소재로 자리잡은 것으로 보인다.

반응 포인트
  • 신라면이 맵기만 하고 감칠맛이 부족하다는 평가가 다수를 차지한다.
  • 어레인지 레시피가 유행하는 것 자체가 그냥 먹었을 때는 맛이 없다는 방증이라는 의견이 여럿 제시된다.
  • 재난 상황이나 할인 시에도 신라면만 팔리지 않고 남아있었다는 경험담이 반복적으로 언급된다.
  • 에가시라 2:50의 솔직한 평가에 대해 눈치 보지 않는 태도라는 긍정적 반응도 나타난다.
  • 일부는 위생 문제나 과거 수입 금지 이슈를 언급하며 부정적 이미지를 덧붙이는 반면, 소수는 직접 맛있게 먹었다는 개인적 경험을 전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