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도네시아가 한국의 KF-21 보라매 공동개발 프로그램에서 철수하고 프랑스 다소의 라팔 전투기를 대규모로 도입할 것이라는 소식이 해외 밀리터리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그동안 인도네시아는 KF-21 사업의 핵심 파트너로 분담금과 향후 도입 물량이 기대되던 국가였으나, 이번 전환으로 한국 입장에서는 주요 해외 고객을 잃게 된 셈이다.
해외 반응 중에는 한국 내에서 이미 인도네시아의 소극적 태도에 대한 불만이 있었다는 점을 상기시키는 목소리가 있어, 이번 철수가 어느 정도 예견된 결과였다는 시각도 존재한다. 동시에 KF-21의 세대 구분, 엔진 국산화 여부, 튀르키예 KAAN과의 개발 성숙도 비교 등 기술적 논쟁도 함께 제기되고 있다.
전반적으로 해외 네티즌들은 이번 사안을 단순히 한 국가의 이탈로 보기보다, 한국 항공우주 산업의 수출 경쟁력 자체에 대한 의문으로 확장해 바라보는 경향을 보인다.
- 인도네시아의 이탈이 오히려 한국 입장에서 문제 해결로 받아들여진다는 반응이 있다.
- KF-21의 판매 실적 부진을 스웨덴 그리펜의 사례에 빗대며 우려하는 의견이 나온다.
- KF-21이 5세대 전투기가 아니며 성능이 아직 검증되지 않았다는 회의적인 시각이 존재한다.
- KF-21과 튀르키예의 KAAN 중 어느 쪽이 개발 성숙도가 높은지를 두고 댓글 간 이견이 나타난다.
- 이번 사안을 계기로 프랑스가 인도네시아의 새로운 우방으로 부상했다는 냉소적 반응도 보인다.
인도네시아, KF-21 공동개발 파트너십 공식 종료… 실전 배치 가능 전투기 도입에 초점
자카르타 – 인도네시아가 한국의 KF-21 보라매 전투기 프로그램의 공동개발 파트너로서의 참여를 공식적으로 종료했다. 이번 결정은 10년 넘게 이어져 온 방산 협력의 종료를 의미한다.
이러한 파트너십 종료는 2026년 6월 말 인도네시아 국방물자관리청과 국방부 관계자의 발표를 통해 확인됐다. 앞으로 인도네시아는 공동개발 방식에서 벗어나 이미 생산 및 실전 배치가 가능한 전투기를 직접 구매하는 방향으로 전략을 전환할 계획이다.
인도네시아 국방물자관리청장인 유수프 자우하리 공군 중장은 이번 결정이 기술 확보, 경제적 가치, 그리고 인도네시아의 국방 현대화 수요에 맞춰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라고 밝혔다.
10년 만에 파트너십 종료
인도네시아는 2014년 KF-X/IF-X 프로그램에 개발 파트너로 참여하며, 전체 개발비의 약 20%에 해당하는 약 1조 6천억 원을 부담하기로 약속한 바 있다.
이 협력의 일환으로 인도네시아는 기술 이전, PT 디르간타라 인도네시아(PTDI)에서의 항공기 조립권 확보, 그리고 국내에서 조립되는 최대 48대 규모의 생산을 계획했었다.
아울러 인도네시아 엔지니어들은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시설에 직접 파견되어 기체 구조 설계, 항공전자장비, 각종 핵심 시스템 통합 등을 학습해왔다.
하지만 프로그램 진행 과정에서 이 협력은 여러 차례 난관에 부딪혔는데, 특히 인도네시아 측 분담금 지급 지연 문제로 양국 간 재협상이 반복적으로 이루어졌다.
2025년 한국은 결국 개발 사업의 지속을 위해 인도네시아의 재정 부담액을 약 1조 6천억 원에서 약

아이고, 알고 보니 한국 네티즌들이 인니 국기 떼라고 비꼬던 게 진짜였네요 ㅋㅋ
> 인니와의 파트너십 종료가 한국에게는 도전 과제가 될 것이다. 아 내 생각엔 오히려 그 과제가 해결된 거임 ㅋㅋㅋ
한국이 새 고객 잡았다더니 아직도 "잡았다더라" 수준이네 ㅋㅋ 이러다 그리펜처럼 사줄 사람 없어서 고생하는 거 아니냐
솔직히 그 비행기 좀 애매해. 5세대도 아니고 성능도 아직 물음표투성이잖아. 게다가 한국이 항공 무기 쪽으로 그렇게 유명한 나라도 아니고. 기껏해야 FA-50인데 그것도 사실 T-50 훈련기 개조한 무장형이잖아. 거기다 신형 5세대기는 스텔스 말고도 네트워킹이랑 센서가 핵심인데 KAI는 아직 그쪽 실체가 잘 안 보여. 게다가 튀르키예 TAI는 KAAN이 보라매보다 더 빨리 성숙하고 있고. 인니도 아예 KAAN 쪽으로 갈아탔잖아. 4.5세대인데 잘 만들면 몰라도 지금부터 애매해지면 연구개발도 그렇고, 이대로 가면 그리펜 꼴 날 수도 있음
> 게다가 튀르키예 TAI는 KAAN이 보라매보다 더 빨리 성숙하고 있고. 성숙? 그런 소리 하면 밀덕들한테 비웃음 살 텐데 오히려 한국이 튀르키예보다 전투기 개발 성숙도 면에서 훨씬 앞서 있음. 튀르키예는 2020년대 들어서야 자체 제트기 만들 수 있게 됐는데 한국은 2010년대부터 했잖아. 그리고 KAAN 프로젝트는 아직 초라한 수준이고 KF-21은 이미 생산까지 눈에 보이는 단계임
KAAN이랑 KF-21은 아직 경쟁 중이지. KF-21은 원래 4.5세대로 시작해서 그 기반을 5세대에 쓸 가능성 있고, KAAN은 처음부터 5세대로 바로 갔음. 둘 다 가장 큰 문제는 미국산 엔진 쓰는데 아직 RCS 저감 처리가 안 됐다는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