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코우석은 메이저리그에서 4경기 출전 후 다시 마이너리그로 강등되었다.
- 3A 데뷔전에서 글러브 이물질 문제로 퇴장당해 논란이 일었다.
- 이 사건이 확정되면 메이저리그 재승격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최근 메이저리그에서 고우석 선수가 글러브에 이물질을 사용했다는 의혹으로 퇴장당한 사건이 해외에서 큰 화제가 되고 있다. 고우석은 메이저리그에서 4경기 출전 후 마이너리그로 강등되었으며, 3A 데뷔전에서 이 같은 논란이 발생했다.
이 사건은 메이저리그에서 점착물질 사용에 대한 단속이 강화된 상황에서 발생하여 더욱 주목받고 있다. 해외 반응에서는 고우석의 메이저리그 재승격이 어려워질 수 있다는 우려와 함께, 그의 행동에 대한 비판이 주를 이루고 있다.
- 고우석의 행동에 대한 비판이 주를 이룬다.
- 메이저리그 재승격이 어려워질 것이라는 우려가 많다.
- 이물질 사용에 대한 심판의 철저한 단속을 언급하는 반응이 있다.
- 한국 야구계 전체에 대한 부정적 시선이 우려된다는 의견이 있다.
- 고우석의 행동이 스포츠맨십에 어긋난다는 지적이 많다.
한국의 우완 투수인 트윈스의 고우석(고우석, 27세)이 또 다시 어려움에 직면했다. 트윈스에서 메이저 리그 데뷔를 한 고우석은 4경기에 구원 등판한 후 다시 마이너리그로 강등되었다. 3A 세인트폴에서 재기를 노리던 25일, 콜럼버스 전 등판 전 이례적인 일이 발생했다.
7회에 3번째 투수로서 "3A 데뷔전"의 마운드에 올랐으나, 심판이 글러브 점검에서 이상을 지적했다. 심판단이 모여 오랜 시간 협의한 결과, 고우석에게 퇴장이 선언되었다. 불법 물질이 부착된 것으로 보이는 "이물질 규정 위반"으로 간주되어 글러브는 압수되었다. 고우석은 강력히 항의했으나, 1구도 던지지 못한 채 그라운드를 떠났다. 현지 중계진도 "글러브 내부에 뭔가 있는 것 같다. 이런 장면을 보는 것은 처음이다"라며 놀라움을 표했다고 전해진다.
규정 위반이 확정되면 마이너리그에서도 보통 10경기 출전 정지 처분이 내려지며, 메이저 리그 재승격을 노리는 입장에서는 명백한 악재다. 한국 매체 "OSEN"도 "예상치 못한 퇴장 처분이 발생해 메이저 승격 계획에도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보도했다. 또한, 복귀를 원하고 있던 고향 팀인 한국 LG에 복귀를 결심하더라도, 선수 등록 절차를 이달 말까지 마쳐야 하며 "마니아 타임스"는 "의혹의 수습을 하지 않으면 안 되고, 행정 절차 등 남은 시간은 없다. LG 복귀 시나리오는 완전히 무산된 것으로 보인다"며 사실상 희망이 없는 채로 미국에 머물 수밖에 없다고 보고 있다.
고우석은 2024년부터 파드레스, 말린스, 타이거스에서의 마이너 생활을 거쳐 이달 6일 트윈스로 이적했다. 8일에 메이저 리그 승격을 이루어 4경기에 구원 등판했으나 다시 마이너리그로 강등되었다. 2023년 WBC에서는 당시 에인절스의 오타니에게 "아프지 않은 곳에 맞추자"는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다. 수많은 고난을 불굴의 투지로 극복해온 우완 투수가 궁지에 몰렸다.
원문 기사 중 일부를 번역·발췌한 내용입니다.

“예상치 못한 퇴장 처분까지 나오면서 메이저리그 승격 계획에도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커졌다” → 메이저리그 승격 계획? 이런 부정행위를 하는 선수한테 “메이저리그 승격 계획에도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운운하는데, 솔직히 이제 포기하는 게 낫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