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3줄 요약
  1. MOMOLAND 혜빈은 아이돌 데뷔 10여 년이 지났지만, 대중의 인식과 달리 충분한 수익을 얻지 못했다고 밝혔다.
  2. 중소 기획사에서는 연습생 비용과 음반·뮤직비디오 제작비 등을 정산한 뒤 수익을 지급해, 음악방송 1위를 해도 개인 소득으로 바로 이어지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3. 행사 출연료가 5000만 원이어도 회사·멤버와 나누고 각종 비용을 빼면 약 200만 원만 남으며, 이마저 다음 제작비로 재투자됐다고 말했다.
번플 노트

MOMOLAND 혜빈이 데뷔 후 약 10년이 지났지만 대중의 인식과 달리 충분한 수익을 얻지 못했다고 밝히면서 K-POP 아이돌의 정산 구조가 주목받고 있다. 중소 기획사에서는 연습생 비용과 음반·뮤직비디오 제작비 등을 먼저 정산하기 때문에 음악방송 1위가 곧바로 개인 소득으로 이어지지는 않는다는 설명이다.

행사 출연료가 5000만 원이어도 회사와 멤버가 나누고 각종 비용을 제외하면 약 200만 원만 남으며, 이마저 다음 제작비로 재투자됐다는 사례가 관심을 모았다. 해외 댓글에서는 성공한 일부 팀에 가려진 다수 아이돌의 불안정한 수익 구조를 지적하는 목소리와 함께, 연예계의 승자독식 현상은 한국만의 문제가 아니라는 반응도 나왔다.

일본 연예기획사의 데뷔·팬덤 육성 방식과 K-POP 시스템을 비교하려는 의견도 이어졌다. 다만 일부 반응은 사실관계에 대한 논의보다 한국과 일본의 연예계 문제를 서로 부각하거나 감정적으로 대립하는 양상을 보였다.

반응 포인트
  • 음악방송 1위를 기록하고도 충분한 정산을 받지 못했다는 대목이 수익 구조의 문제를 가장 선명하게 보여준다는 반응이 나왔다.
  • 제작비와 활동 비용을 먼저 회수하는 구조에서는 높은 출연료도 개인의 실질 소득으로 이어지기 어렵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 성공하지 못하면 돈을 벌기 어려운 승자독식 구조는 일본을 비롯한 다른 나라의 연예계에도 존재한다는 의견이 이어졌다.
  • 일부는 일본 대형 기획사의 팬덤 형성과 단계적 데뷔 방식을 K-POP의 다수 그룹 데뷔 구조와 비교했다.
  • K-POP도 큰 성공을 거두면 계약 갱신 과정에서 유리한 조건을 확보할 수 있지만, 그 단계에 도달하는 팀은 제한적이라는 시각이 나타났다.
기사 발췌

K-POP 아이돌은 진정으로 "꿈의 직업"이라고 할 수 있을까?

화려한 무대, 눈부신 의상, 해외 팬들의 환호. 많은 사람들이 K-POP 아이돌에게 가지는 이미지는 성공과 부에 가깝다.

하지만 그 이면에는 음악 프로그램에서 1위를 차지해도 충분한 정산을 받지 못했다고 밝힌 아이돌도 존재한다.

걸그룹 MOMOLAND의 해빈이 아이돌 활동의 수익 구조에 대해 솔직하게 이야기하며 주목받고 있다.

원문 기사 중 일부를 번역·발췌한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