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야스 감독을 모셔오고 싶다… 일본은 싫지만」 전 한국 대표팀 GK '폭탄 발언' 새 감독 대망론 화제 (닛칸스포츠)
AI 3줄 요약
  1. 한국이 W杯 북중미 대회에서 2대회 만에 1차리그 탈락하며 홍명보 감독이 사임했다
  2. 전 국가대표 김영광은 새 감독으로 일본 대표팀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 영입을 주장했다
  3. 모리야스 감독은 연령별 대표팀 경험과 카타르 대회 독일·스페인전 승리 등 실적을 근거로 언급됐다
번플 노트

한국이 북중미 월드컵 1차리그에서 탈락하며 홍명보 감독이 사임한 가운데, 전 국가대표 골키퍼 김영광이 후임으로 일본 대표팀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을 거론하며 화제가 됐다. 이 발언은 일본 매체 닛칸스포츠를 통해 보도됐고, 발언 과정에서 나온 '일본은 싫지만'이라는 표현이 야후재팬 댓글란에서 특히 주목받았다.

모리야스 감독은 연령별 대표팀을 거쳐 성인 대표팀을 맡았고, 카타르 월드컵에서 독일·스페인을 상대로 승리를 거둔 이력이 언급 근거로 제시됐다. 일본 누리꾼들은 이 제안을 단순한 감독 영입론이 아니라 한국 축구계 전반의 태도와 시스템 문제로 확대해 해석하는 경향을 보였다.

특히 '싫다면서도 필요하면 이용하려 한다'는 식의 반응이 다수를 이루며, 감독 개인의 역량보다 발언 방식과 그 이면의 정서를 문제 삼는 시각이 두드러졌다.

반응 포인트
  • '일본은 싫지만 모리야스는 데려오고 싶다'는 발언 자체가 모순적이고 무례하다는 지적이 가장 많다.
  • 감독 교체만으로는 근본적 해결이 안 되며 유소년 육성·리그 수준·협회 구조 등 시스템 전반을 바꿔야 한다는 의견이 다수 제시됐다.
  • 모리야스 감독의 성과는 장기적 신뢰와 협회와의 협력 체제에서 나온 결과이므로, 단기 성과를 원하는 한국 축구 문화와는 맞지 않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 실제로 오퍼가 와도 응하지 않는 게 낫다거나, 결과가 나빠지면 책임을 떠넘길 것이라는 우려로 부정적 전망을 내놓는 반응이 많다.
  • 일부는 한국의 절박한 상황에 공감하면서도 발언 태도에는 아쉬움을 표하는 등 온도차 있는 반응도 나타났다.
기사 발췌

한국은 축구 FIFA 월드컵 2026 (W컵) 북중미 대회에서 2대회 만에 1차 리그 탈락을 하게 되었다

. 탈락 다음 날 홍명보 감독이 사임한 가운데, 신임 감독으로 일본 대표팀의 모리야스 감독(57)을 초빙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 듯하다.

한국 언론 "Xportsnews"는 "김용관의 폭탄 발언! 일본의 모리야스 감독을 모시고 싶다… 일본은 싫지만, 지금은 자존심을 따질 때가 아니다"라고 보도했다. 전 한국 대표 GK인 김용관은 19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피지컬 갤러리"에 출연하여 "가능하다면 한국의 최대 라이벌인 일본 대표를 지휘하는 모리야스 감독을 선임하고 싶다"고 말했다고 전해졌다.

그는 모리야스 감독이 연령별 대표 감독을 역임해온 경력에 주목하며 "젊은 선수들을 다루고, 다양한 시도를 하면서 이미 시행착오를 겪어온 인물"이라고 평가했다.

원문 기사 중 일부를 번역·발췌한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