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글쓴이가 궁중 사극을 좋아한다고 밝히며 글을 시작함
- 중국·한국 시대극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추천작(드라마 또는 영화)을 물어봄
- 글쓴이는 자신의 추천작으로 '연희공략(영락)'을 제시함
이 글은 한국·중국 궁중 사극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추천작을 묻는 스레드로, 글쓴이 스스로는 '연희공략'을 추천작으로 제시하며 이야기를 시작한다.
출처인 걸즈채널은 일본 사이트로, 댓글 상당수가 TV오사카·간사이 지역 방송 편성을 언급하는 등 일본 지상파·위성 채널을 통해 한중 사극을 접해온 경험을 바탕에 두고 있다.
댓글들은 대장금, 이산, 동이, 주몽처럼 오래전부터 알려진 한국 사극과 옹정황제의 여인, 여의전, 천성장가 같은 중국 사극을 함께 언급하며, 각자 좋아하는 작품과 그 이유를 자유롭게 나누는 형태로 전개된다.
- 대장금, 이산, 동이, 주몽, 뿌리깊은나무, 여인천하 등 한국 사극에 대한 애정을 표하는 댓글이 다수를 이룬다.
- 옹정황제의 여인, 연희공략, 여의전, 천성장가 등 중국 사극도 여러 편 언급되며, 서로 반대 입장에서 그려진 작품끼리 비교하는 반응도 나타난다.
- TV오사카·간사이 등 지역 방송 편성에 따라 시청 경험이 달랐다는 언급이 여러 차례 나온다.
- 재시청 과정에서 세트나 의상, 소품 등을 예전과 다른 관점으로 보게 됐다는 반응이 있다.
- 일부 댓글은 등장인물의 처형 장면이나 이별 장면 등에서 눈물을 흘렸다고 밝히며, 일본 사극과 비교해 한중 사극이 로맨스나 판타지에 가까워 접근하기 쉽다는 의견도 있다.
- カロリー高すぎてかろりーたかすぎて너무 힘 빠지고 진 빠져서
직역하면 '칼로리가 너무 높아서'지만 실제로는 내용이 무겁거나 감정 소모가 커서 힘들다는 뜻으로 쓰는 관용 표현이다. 드라마·영화가 슬프거나 전개가 힘들어서 다시 보기 꺼려질 때 자주 쓴다.
イ・サンめちゃくちゃ面白かった でもカロリー高すぎて2回目見ようとはならない
- ボロ泣きしたぼろなきした펑펑 울었다
'ボロボロ(너덜너덜)'에서 온 표현으로 눈물을 참지 못하고 격하게 우는 모습을 나타내는 구어체 표현이다. 감동적인 장면이나 슬픈 결말을 보고 울었다고 할 때 자연스럽게 쓸 수 있다.
ラストの現代でIUがイ・ジュンギの絵を見ながら泣くシーンでボロ泣きした
- 一概には言えないいちがいにはいえない무조건 그렇다고 단정 못함
어떤 주장이나 일반화에 대해 예외가 있을 수 있으니 딱 잘라 말할 수 없다는 뜻으로 쓰는 관용 표현이다. 토론이나 의견 교환 중 상대 의견에 완전히 동의하지 않을 때 완곡하게 반박하는 뉘앙스로 자주 쓴다.
どの時代を言ってるのかわからないけど、一概には言えないよ
해외 네티즌이 실제로 쓴 댓글에서 뽑았습니다.

대장금은 봤었지. 워낙 길기도 하고, 주인공이 보답받기 전까지 계속 비참한 일만 당해서 답답하긴 하지만.